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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의 날개 펴다홍성군, '조양크린' 개소
고영호 기자  |  kyh680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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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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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조양크린' 개소식에서 김석환 군수가 기념사를 하고있다.

[홍성=충청일보 고영호기자]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홍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조양크린’이 지난 12일 군민들의 축하 속에 개소식을 가졌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조양크린)은 홍성군 최초로 중증장애인이 특별히 보호되는 조건에서 근로와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이불 및 운동화 빨래 등 세탁업을 주 업종으로 하고 임가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호작업장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이 근무하게 되고, 직업훈련교사 및 생산 판매 기사 등 관리인력 7명도 배치되어 장애인들의 근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작업장 운영수익은 근로장애인의 급여와 복리후생 등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는 최선의 복지라고 생각”라며,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여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임금을 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은 옥암리 수도사업소 앞에 397㎡ 규모로 신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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