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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임시회 개회
고영호 기자  |  kyh680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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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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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충청일보 고영호기자]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배)는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부의된 다양한 안건을 심의한다.

첫 날인 13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의안은 총 28건으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1건,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5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1건, 의견제시의 건 1건이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14일에는 제4차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개회한다.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02회 임시회에서 최은순 의원을 위원장으로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동안 정비대상 조례를 발굴해 왔다. 이번 제4차 위원회에서는「보령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부의된 안건을 심사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보령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경제개발위원회는 「보령시 석탄회 지정 및 처리기금 설치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상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집행부에는 “5년째 계속되는 봄 가뭄으로 생활·농업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과 물절약 및 재활용을 확대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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