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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성암4리·양수3리' 신설행정구역 조례 일부 개정안
오는 20일부터 시행
최종 223개 행정리·994개 반
심연규 기자  |  sim77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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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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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충청일보 심연규기자] 충북 옥천군에 주민편익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구역이 조정된다.

지난13일 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 대단위 아파트가 새롭게 들어서며 2개 행정리를 신설하는 “옥천군 행정리 및 반 설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군의회 의결을 받아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최근 들어선 옥천읍 마암리 양우내안애 아파트(280세대, 7개반)는 성암4리로, 양수리 “지엘리베라움 아파트”(446세대, 12개반)는 양수3리로 신설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로써 옥천군의 행정구역은 223개 행정리와 994개 반으로 최종 조정되게 됐다.

행정구역 일제 정비를 시작한 지난해 1월 이후 1차로 1개리 신설(장야5리, 4개 반), 8개 반이 추가되고, 이번에 2차로 성암4리, 양수3리(총 19개 반) 2개리가 신설된 결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행정구역 일제 조정을 추진해 왔다. 

군은 특정 구역에 공동주택 등이 편중돼 들어서며 인구 과밀 등으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이 불가피해 조정을 추진해 왔다.

옥천군은 대전과 가깝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점삼아 귀촌하는 인구가 늘며 특히 읍 지역에 2012년 이후 주택단지가 잇따라 들어섰다.

4세대에서 26세대에 이르는 공동주택이 29곳이 들어섰고, 2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2곳이 완공됐다. 

군 관계자는 “현실에 맞게 행정구역이 일부 조정되며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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