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군내 5년 이상 거주한 자로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6일 군민의 날 행사 때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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