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군내 5년 이상 거주한 자로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6일 군민의 날 행사 때 있을 예정이다.
김국기 기자
kkk9866@hanmail.net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이다.
군내 5년 이상 거주한 자로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6일 군민의 날 행사 때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