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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을 지키고 살리는 사람들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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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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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수 경제학박사·인문학세상 대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름답고 깨끗해야만 한다. 어린 아이의 마음처럼 항상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야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환경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지구의 환경여건은 나아질 줄 모른다.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오염,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오염, 공장의 오폐수 등 우리 주변의 환경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곳곳마다 오염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예견된 것이지만 갈수록 지구는 환경오염이 더욱 더 심각해질 것이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염된 지구를 살리는 일은 짧은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다. 어쩌면 안타깝게도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구를 맑고 푸르게 만들 수는 없을까.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지구를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어느 소수의 일이 아닌 전 지구인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구파괴 이유는 비단 지구 온난화 현상만이 아니다. 각종 공해와 폐기물은 물론 과잉개발과 빙하의 해빙,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파괴적인 요인이나 식품 생산량의 증가 등이 한 몫 하고 있다. 또한 교통매연은 우리의 삶에 엄청난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그리 쉽지 않은 실정이다. 안개가 자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미세먼지라니 갈수록 심각한 상태로 변하고 있다. 대기환경개선으로 쾌적한 여건을 만드는 일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한번 변화된 환경을 다시 바꾸기란 쉽지 않다. 물리적으로 변화가 가능한 일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도 많이 있다. 교통 매연과 미세먼지의 대책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없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내 주변에는 교통 매연과 미세먼지 대책이 가능한 전문가들이 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분명 해결책이 나온다. 하지만 답답하기만 하다. 가능한 일을 탁상공론식의 행정으로 인하여 불가능한 일로 몰아가기도 한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 분명 해결책은 나오기 마련이다. 부딪혀보지도 않고 엉뚱한 곳에서 전혀 다른 방향의 열쇠만 쥐고 있다면 해결은 어려운 것이다. 해결책은 해답이 있는 곳에서 찾아야만 한다. 지름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구환경을 지키고 살리려는 사람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들에게 더 커다란 보상을 통해 지구가 더욱 쾌적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보상이란 단순한 대가가 아니라 전문가들에 대한 역할과 할 일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을 더욱 신나게 하는 길이요,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름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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