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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습 수해, 더는 안 돼"어물리·봉갑리 등 구간
소하천 정비 본격 추진
이효섭 기자  |  9922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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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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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이효섭기자]  충남 공주시가 수해 방지를 위해 태풍,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수해가 발생되고 있는 소하천에 대한 정비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총 사업비 66억원을 들여 그동안 홍수 단면이 부족해 재해 예방이 시급했던 정안면 어물리(구자골천)와 신풍면 봉갑리(능골천) 등 2곳 4.24㎞ 구간 소하천 정비를 실시,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되는 이인면 구암리 작은말천 정비도 201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완료 후 실시설계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시행 중이다.


시는 이 사업에 대해 6월 중 설명회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보상을 하고 공사를 추진,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하천의 기능인 치수, 이수를 병행한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지만 공사 기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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