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김병한,정옥환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한국어교육원 유학생 160여 명이 최근 천안 직산지역에서 배화접 봉사활동을 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과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아프리카, 유럽, 남미 등 세계 각 국 유학생들은 5~10명씩 조를 짜 20여 농가에 배정돼 배화접 작업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