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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담아낸 내면의 세계청록사진연구회
26일 20회 사진전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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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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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성작가의 '빛을 탐하다'.
   
▲ 소병기작가의 '십자가의 길'.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지난 1997년 '평범한 하루를 탐내는 사람들'을 테마로 창립된 청록사진연구회가 오는 26일 청주예술의전당 2층 대전시실에서 20회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연구회의 김태성 회장, 소병기 고문의 사진전을 비롯해 회원 10명이 지난해 10월 4박 5일 동안 다녀온 일본 오키나와 기행전을 겸한다.

김 회장·소 고문의 사진 각 20점과 오키나와의 코끼리 바위 등을 담은 사진 20점을 비롯해 지도위원 신경윤씨의 작품 등 140여 점이 선을 보인다.

창립 당시 17명이던 청록사진연구회는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11명을 포함, 38명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일상의 편린들을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면의 세계를 담아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려 노력했다"며 "이번 20회 사진전이 사진으로 행복해지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되며 연구회는 7월 16~31일 충북대학교병원 갤러리에서 2차 전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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