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라르 다렐

<온라인충청일보>2018 SS는 플라워 패턴이 강세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라르 다렐(GERARD DAREL)에서 한 여름 시원한 소재와 컬러를 사용한 윈드플라워 패턴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늘하늘한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윈드플라워 패턴 시리즈는 봄여름의 활기찬 무드가 느껴지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으로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네크라인의 러플 장식이 포인트인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역시 한여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화이트 팬츠나 청바지에 매치한다면 한층 발랄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아이템이다.

시원한 컬러로 청량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인 플라워 패턴 롱 드레스는 밀짚모자나 가죽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더한다면 여름을 위한 바캉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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