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만삭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현재 임신 6개월 차”라며 만삭 사진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임이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신의 배를 감싼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해당 매체는 아기의 태명은 ‘달래’로 알려졌으며 지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3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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