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동석기자] NH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총국장 이병욱)은 23일 농협홍삼 회의실에서 지역농·축협 보험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험실무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손해는 최근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을 출시하고 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과 농업인이 겪을 수 있는 농약중독, 뱀·말벌로 인한 상해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