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OMG

래퍼 로꼬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로꼬의 소속사 AOMG 측은 24일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공무원을 준비하는 미모의 재원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도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꼬는 최근 마마무 화사와 작업한 곡 '주지마'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