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의회 나선구(덕산·초평·이월·광혜원면)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장동현 후보(57·사진)는 24일 "구도심과 충북혁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7기 군의원은 경험과 열린 생각이 필요하다"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 혈세로 조성된 소중한 예산이 온전히 군민들의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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