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진천군의원 후보

▲ 이영자 진천군의원 후보.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의회 나선거(덕산·초평·이월·광혜원면)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이영자 후보(55)는 27일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보의 통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기초의회는 지방자치·분권의 근본이며 내 삶을 바꾸고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여성의원이 여성권익과 사회적 약자를 더 세심하게 돌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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