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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식히고 관광·휴양은 '덤'진천 백곡천 종합물놀이장
내달 10일 개장
김동석 기자  |  dolldoll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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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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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은 다음달 중순 백곡천에 종합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종합물놀이장은 옛 예비군훈련장(진천읍 행정리) 부지 3만4000㎡ 규모에 물놀이장, 놀이공원광장, 체육공간, 장미공원, 출렁다리 등이 조성된다. 특히 물놀이장엔 정글어드밴처, 워터슬라이드, 워터바스켓, 수영장, 스탠드, 파고라 등을 갖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사업비 183억원을 들여 추진되는 백곡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의 모든 공정은 역사테마공원~진천교(백악관장례식장)까지 약 2.7㎞ 구간에 걸쳐 올해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자전거도로(L=1.7㎞) △교량 1개소 △출렁다리 1개소 △부채도로 7개소 △데크로드 1.6㎞ 및 친수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연주흠 군 안전건설과장은 "종합물놀이장과 역사테마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생태문화 휴식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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