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진천군 광혜원면 제3투표소에선 투표사무원 A씨(32·진천군보건소·여)가 점심 식사 후 고통을 호소해 선거관리 위원이 응급조치.
자유한국당 정당추천위원인 신모(56)씨는 이날 A씨가 급체 증상을 보이며 힘들어하자 바늘로 손을 따주며 위로.
A씨는 이후 안정을 찾고 맡은 바 업무를 끝까지 처리.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진천군 광혜원면 제3투표소에선 투표사무원 A씨(32·진천군보건소·여)가 점심 식사 후 고통을 호소해 선거관리 위원이 응급조치.
자유한국당 정당추천위원인 신모(56)씨는 이날 A씨가 급체 증상을 보이며 힘들어하자 바늘로 손을 따주며 위로.
A씨는 이후 안정을 찾고 맡은 바 업무를 끝까지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