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AOA가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AOA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팬미팅 '투 엘비스'(T(W)0 ELVIS)를 연다"고 밝혔다.

AOA의 팬미팅은 2015년 10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메인보컬 초아의 탈퇴로 6인 체제로 정비를 마친 AOA는 지난달 28일 새 앨범 '빙글뱅글'을 발표했다.

팬미팅 티켓은 옥션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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