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오는 10월15일까지 4개월 간 운영해 농업재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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