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김근환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장이 20일 여름철 장마를 대비, 대형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강조했다(사진). 

흥덕구청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대규모 개발행위허가지, 대형 공사현장, 배수펌프시설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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