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 20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충북출신 환자 12명을 위로하고 치약과 비누 등 위문품 전달했다.

이 지사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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