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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우리 전통음악 알려민간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
내달 6일 울란바토르앙상블과
현지 공연장서 단독·합동 공연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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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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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지난 2014년 창단한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이 다음달 6일 몽골의 울란바토르시립앙상블 공연장에서 '꿈이 피어나는 숲'을 타이틀로 공연을 한다.

충북지역 유일의 민간 국악관현악단과 몽골의 대표적 전통음악 오케스트라인 울란바토르시립앙상블과의 상호 교류·협업이다.

1·2부로 나뉘는 이번 공연에서 더불어 숲은 1부 무대를 맡아 대금 독주 '칭성곡', 사물놀이와 버나푸리, 무용 창작 국악곡 '연리지'를 선보인다.

2부에선 울란바토르시립앙상블과 함께 한성녕 작곡의 'SYMPHONIA', Purevkhuu Munkhjin 작곡의 'Nomad', Orkhonbaator Chinbat·박천지 작곡의 'Miracle', Munkhbold 작곡의 'Khishigten', 원일 작곡의 '신뱃놀이'를 연주한다.

더불어 숲의 전통음악 교류 파트너인 울란바토르시립앙상블은 몽골 울란바토르시립예술단 소속 전통음악 분야 오케스트라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고 총 60명의 상임단원이 있으며 몽골의 대표 축제인 나담축제 등에서 연 100여 회 공연을 하고 있는 몽골 대표 전통음악 기관이다.

더불어 숲 관계자는 "더불어숲과 울란바토르시립앙상블은 젊고 유능한 전통음악가들로 구성됐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단순히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몽골에서 공연하는데 그치지 않고 언어, 종교, 풍속, 습관 등 문화·사회적 특징은 다르지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예술로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프랜드십을 발휘해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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