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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지용제, '피너클 어워드' 수상광고 출력물 부문 '최우수'
세계 축제대회 본선 진출
은은한 색감 활용 예술성 등 인정
이능희 기자  |  nhlee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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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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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31회 지용제 포스터.

[옥천=충청일보 이능희기자] 충북 옥천군의 ‘지용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한 ‘피너클 어워드 코리아’의 홍보출력물(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축제로 뽑혔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 코리아’는 국제적 기준의 축제 시상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내 우수축제 발굴과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공신력 있는 상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2회 째를 맞았다.

축제 분야 국내 최고의 상으로, 국내 축제 중 5개 분야 31개 항목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2회 피너클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옥천군의 지용제가 홍보출력물(포스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에 동시 선정된데 이어 지용제의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또 하나의 쾌거다.

올해 대회에서 지용제는 축제 공식 포스터 제작에 있어 대중을 압도하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은은한 색감으로 예술성과 세련미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관계자는 “지용제 포스터는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과 대중성을 복합적으로 잘 표현해냈다”며 “정지용 시인의 모습과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적절하게 조화된 모습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지용제의 대중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지용제는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축제대회 본선 진출 기회까지 따내며, 세계 속 최고 문학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학콘텐츠로 승부를 건 지용제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대표 문학축제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대표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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