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병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무재해 4,208일을 기록하며,‘무재해10배수’를 달성했다.

19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 따르면 무재해10배수를 기록해 최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패 및 관련 유공자(정상곤차장)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지난 2010년 안전보건 인증(K-OHSAS 18001)을 획득한 이후 HACCP 인증, 2015년 소방안전국민안전처장관상 수상, 보건우수사업장,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등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시티 김상원 사업장장은 “무재해10배수 달성은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안전점검의 생활화 및 안전보건수칙을 준수해 무재해를 이룬 결과이며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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