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9일 청주시 문화동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앞줄 왼쪽에서 다섯째)와방성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가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총 25개단지 1만4300여 가구가 연간 7억원(가구당 4만8000원)의 공동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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