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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페스티벌 단체관람 북적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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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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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가의 방에서 젓가락 제작 시연을 감상하고 있다.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2일로 개막 닷새째를 맞은 2018 젓가락 페스티벌에 청주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학교와 대학 등 단체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

황금젓가락이 걸린 '젓가락 왕 선발대회' 예선은 여전히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특별전에 마련된 '작가의 방'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칠장 김성호, 필장 유필무, 유기장 박상태, 분디나무 젓가락 이종국, 조각보 수저집 이소라 작가의 시연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작가의 방에서 작가와 함께 옻칠 젓가락, 분디나무 젓가락, 유기 젓가락을 직접 만들며 자신만의 젓가락을 소장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1000여 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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