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온라인충청일보> 영화 '명당'이 연이은 호평일색에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

 

'명당'은 개봉 전 시사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가족들이 보기에는 '명당'이 최적"(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추석 때 가족들 다 모여서 보기에 이만한 영화가 없는 듯!”(CGV 먼***),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추석 때 가족들 보라고 해야겠네요”(CGV 나***) 등 추석 극장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영화로 손꼽혀 관심을 모았다.

 

‘명당’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이를 바탕으로 한 탄탄하고도 웅장한 서사가 돋보이는 사극 '명당'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신뢰를 얻어온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까지 돋보이는 '명당'은 가족 타겟이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극장가의 거센 흥행세를 기대케 한다.

 

추석 연휴 극장가의 흥행 열풍을 예고한 영화 '명당'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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