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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안시성’ 450만 돌파 … 10월 신작 공세 이겨낼까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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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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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 기자] 영화 '안시성'이 개봉 2주차 450만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기간(9월 28~30일) 81만4454명이 관람하며 주말 극장가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8535명이다.

이 영화는 동시기 개봉작인 ‘협상’, ‘명당’은 물론 신규 개봉작 ‘원더풀 고스트’등과도 두배 이상의 스코어 격차를 유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개봉 5일째 100만, 6일째 200만, 8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안시성'은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고구려 때 안시성 성주 양만춘 (조인성 분)과 5000명의 군사가 20만 당나라 대군에 맞서는 치열한 전투 현장을 그려냈다.

손예진·현빈 주연 '협상'은 36만8693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3441명이다.

'명당'은 주말 관객 23만9981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96만8495명으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마동석 주연 '원더풀 고스트'는 17만2082명이 관람하며 4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공포영화 '더 넌' (11만7226명) 5위, ‘서치’ (5만8423명) 6위,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3만609명) 7위, ‘루이스’(1만7452명) 8위, ‘에그에젤 코코밍’ (7897명) 9위, ‘파이널 포트레이트’ (6048명) 10위에 랭크됐다.

한편 오는 3일에는 마블의 새 영화 '베놈'과 '암수살인'이 신작 개봉을 앞두면서 박스오피스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베놈’은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 4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영금지 소송으로 개봉 난항을 겪었던 ‘암수살인’ 역시 소송 취하로 개봉이 확정됨에 따라 ‘안시성’이 끝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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