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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떠나도 충북 국악 발전 헌신"박현숙 서원대 음악교육과 교수
오는 17일 정년퇴임 기념 연주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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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2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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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대표 연주자인 박현숙 서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사진)가 오는 17일 이 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정년퇴임 기념 연주회를 연다.

서원대 부임 이래 20여 년 동안 후학 양성에 힘써 온 박 교수의 이번 연주회에는 청풍악회, 서원·숙명 가야금연주단, 테너 강진모, 바리톤 박영진, 색소폰 안태건, 씨알누리의 라장흠, 일통고법보존회의 김준모와 더불어 박 교수를 사사한 제자들이 우정 출연한다.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 음악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박 교수는 국립국악원 연주원과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등을 지냈다.

30회 이상 국내 독주회를 비롯해 프랑스·오스트리아·독일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KBS국악관현악단,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 등 다수의 단체와 협연을 했다.
박 교수는 "제자들에게 늘 조용히 떠나겠다고 말해왔는데 음악교육과와 함께 이렇게 퇴임 기념 음악회를 마련해 주니 그저 송구할 따름"이라며 "정년 후라도 서원대와 청주, 충북의 국악을 발전시키는 일이라면 작은 힘이나마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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