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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드론으로 푸른 하늘 되찾는다오염 물질 배출원 감시 등
대기질 개선사업 본격 추진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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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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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청일보 박병모기자] 충북 진천군이 드론을 활용한 대기질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구입·배치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감시 업무에 적극 활용 중에 있다. 

군은 드론을 운용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대기 및 악취 신고에 따른 배출오염원 추적·탐지를 위해 영상을 수집한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은 판독 후 이상 징후 발견 시, 현장단속을 실시하고 사안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기질 개선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광범위한 지역에서 대기·악취 등 오염물질 발생원 추적이 가능해 점검의 효율성이 증대된다"며 "환경오염유발행위의 지속적 감시로 환경배출업소의 적정관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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