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휴일인 28일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충북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청주 상당산성을 찾은 등산객들이 만산홍엽(滿山紅葉)의 단풍 아래로 산행을 즐기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10월 마지막 주 휴일인 28일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도 충북도내 유명 산과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청주 상당산성을 찾은 등산객들이 만산홍엽(滿山紅葉)의 단풍 아래로 산행을 즐기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