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 > 대전
대전역 선상야구장 건립 '엔진 점화'동구, 200여명 대상 설명회
유치 따른 파급 효과 전달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9:42: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시 동구가 8일 한밭야구장을 대체할 신축 야구장 유치에 총력전을 예고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대전역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구는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관련해 대전역 경부선 철도 선상야구장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야구장 건립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용원 동구청장 정책비서실장이 강사로 나서 대전역에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조성돼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선상야구장은 대전역의 상징성·역사성·접근성을 활용한 유례없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답보상태인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와 다른 지역과 연계한 관광수요 증가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실장은 선로 위 건축사례는 이미 국내와 해외 등에 많이 있기 때문에 현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대효과를 고려할 때 대전역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황인호 청장은 "대전역이 가진 강점과 기회요인들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대전역 선상야구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