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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장학사업 하란 의미로 새겨"교육 부문 이은영 재단법인 희영장학회 이사장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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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1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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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회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 및 8회 충청대상 시상식이 열린 10일 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박장규 충청일보 전무이사가 교육 부문을 수상한 이은영 재단법인 희영장학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권보람기자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8회 충청대상의 교육 부문 수상자인 이은영 재단법인 희영장학회 이사장은 "여러 사람 앞에 서기도 부끄러운 사람인데 이런 상을 주셔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58년 광혜원중·고등학교 교사로 교직에 발을 디딘 뒤 청주중, 청주상고, 대성여상 등에서 교편을 잡아 온 이 이사장은 1992년 교단에서 아내인 최영희 씨와 함께 명예퇴직한 이후 퇴직금 전액을 출자, 그 해 희영장학회를 설립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자신들과 같은 처지인 후학들을 보며 안타까워했던 이 이사장은 현재까지 5억 8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 혜택을 받은 장학생들은 학업에 정진 중이거나 사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이에 이 이사장은 CJB 청주방송과 국제라이온스 충북지사가 2016년 공동 주최한 1회 봉사대상에서 선행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26년 째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충청대상은 더 큰 장학회를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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