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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마라톤 선수 되고 싶어"[최우수·오늘의 신인상] 옥천 삼양초 조연우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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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1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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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37회 충북도 역전 마라톤대회 최우수 신인상과 대회 3일째 오늘의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된 조연우 선수(옥천군 삼양초 6학년).

조 선수는 대회 첫날 5소구간 2.7㎞를 10분4초에 주파하며 구간 2위로 출발해 2일째는 4소구간 3.4㎞를 12분5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3일째에도 4소구간 3.2㎞를 11분11초로 1위로 골인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우수 신인상을 받게 된 소감에 대해 "이번 대회에서 신인상을 못받을 줄 알았는데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조 선수가 육상을 시작한 지는 3년 됐다. 3학년 말부터다. 특별히 대회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조 선수는 "나중에 훌륭한 마라톤 선수가 되고 싶어서"라고 강조했다.

조 선수는 "육상 시작부터 코치님께서 중장거리 선수로 육성하시기 위해 훈련을 시켰다"고 전했다.

조 선수는 "중학교에 진학하면 1500m나 3000m에 도전할 것"이라며 "유명한 육상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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