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15일 쌀 82포를 베데스다의 집과 은혜의 집에 전달했다.

이일우 청주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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