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달 30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김경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여 명이 대성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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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달 30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김경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여 명이 대성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