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공연·전시
클래식 명곡들로 겨울밤을청주시향, 오는 6일 예당 대공연장
송년음악회 … 차이콥스키 등 연주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6:41: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청주시립교향악단
   
▲ 김선희 바이올리니스트
   
▲ 이송희 첼니스트
   
▲ 한기정 피아니스트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이 148회 정기연주회로 '2018 송년음악회'를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2018 송년음악회'에서 청주시향은 조규진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초청하고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클래식 명곡들을 들려준다.

첫 곡으로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작품번호 65'(Invitation to the Dance, Op.65'를 연주한다.

무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춤을 권하는 남자와 그 청을 수락한 여인이 왈츠에 맞춰 정열적으로 춤을 추고 남자는 여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여인은 답례와 퇴장으로 종결되는 스토리다.

시향은 이어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 C장조 작품번호 56'(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을 바이올린 김선희, 첼로 이송희, 피아노 한기정과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와 미국 University of Georgia 석사, Florida State University 박사로 졸업했다.

서울교육대학 콩쿠르, 동아일보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서울대 수석 삼익장학금을 받았으며 현재 충남대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졸업자인 첼리스트 이송희는 오스트리아 Liezen 국제 첼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수석을 지냈다.

현재 충남대 겸임교수이자 대전시향 첼로 수석이다.

피아니스트 한기정은 서울대 재학중 도미한 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예원콩쿠르 금상과 중앙일보 콩쿠르 1위 등을 했고 현재 서울대, 예원학교,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에 출강 중이다.

협연에 이어 시향은 차이콥스키의 5번째 교향곡이며 흔히 4번,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이라고 불리는 '교향곡 5번 E단조 작품번호 64'(Symphony No.5 in E minor, Op.64)로 대미를 장식한다.

R석 1만원, S석 5000원, A석 3000원.

만 7세 이상 관람 가.(☏ 043-201-0960~2)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