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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녹아있는 '부조리한 풍경'우민아트센터 첫 국제기획 전시
오는 8일까지 'White Shadows'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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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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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고길숙·김대홍·조혜진·노은주 작가 전시 전경.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 우민아트센터가 첫 국제기획 전시 'White Shadows'를 열고 있다.

전시는 '일상성'이라는 완고한 이데올로기 속에 가려진 미시적이며 사소한 부조리의 풍경을 포착하거나 낯설게 하는 작업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일상의 문제를 예술의 장(長) 안에서 재검토하길 제안하고 있다.

'일상성'이라는 의미망 안으로 포획될 수 있는 사회적 균열과 부조화의 흔적들인 미세한 파열음에 주목한 전시다.

고길숙, 김대홍, 노은주, 조혜진, Jaroslav Kysa(슬로바키아), Mitra Saboury(미국), Ruth Waters(영국)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지난 2011년 9월 2일 개관한 우민아트센터는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위한 인터-로컬 뮤지엄을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기획을 통해 충북지역 미술계 뿐 아니라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에 유의미한 담론들을 만들어내려고 노력 중이다.

전시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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