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충청일보> 배우 임수향과 차은우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아틀리에 코롱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진행된 행사에서 아틀리에 코롱의 뮤즈인 임수향과 차은우는 화이트 드레스와 네이비 톤의 수트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쥬얼 커플 면모를 뽐내며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임수향이 선택한 세련된 시트러스 노트의 자몽향 향수 ‘포멜로 파라디’와 차은우가 선택한 상쾌한 귤 향과 세련된 샌달우드의 우디한 잔향이 매력적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는 아틀리에 코롱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자 커플향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수향과 차은우가 선택한 두 제품은 기존에 100ml 이상 구매 시 제공되던 레더 케이스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12월 한 달간 30ml 사이즈 코롱 압솔뤼 구매 시에도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아틀리에 코롱 향수는 연말을 맞이해 나만의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임수향과 차은우가 뮤즈인 아틀리에 코롱 제품들은 전국 아틀리에 코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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