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교원대 부설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청소년 성년례' 행사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술의 의식을 치르고 있다. 청주문화원은 졸업과 함께 대학 및 사회로 진출하게 될 학생들이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임동빈기자

 
6일 한국교원대 부설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청소년 성년례' 행사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이름 대신 자(字)를 내려주는 의례를 치르고 있다./임동빈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