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38주년 기념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단재 신채호 선생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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