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 청주시 청소년광장에 설치된 소녀상에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둘러준 목도리와 털모자, 털신 등이 놓여져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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