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씨의 추모분향소가 16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로비에 마련돼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임동빈 기자
biniphoto@naver.com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씨의 추모분향소가 16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로비에 마련돼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임동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