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중견 가야금 연주자 송정언
19일 그랜드플라자호텔서 독주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6  19:23: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송정언
   
▲ 가야금앙상블 인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지역의 중견 가야금 연주자 송정언이 오는 19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직지홀에서 독주회 '同床同夢'(동상동몽)을 개최한다.

송정언은 이 날 북한 가극의 주제가를 25현 가야금으로 편곡했으며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화창한 봄날의 정경을 표현한 '꽃피는 이 봄날에', 북한곡 '눈이 내린다'를 피아노와 25현 가야금으로 편곡한 '飛雪千里'(비설천리)를 들려준다.

초연곡으로는 최지혜 작곡의 '그리움'(missing)·'꽃잎'(floral leaf)을 독주한다.

'그리움'은 분단 전 고향 친구들과 뛰놀던 옛 추억을 회상하는 어느 노인의 모습을, '꽃잎'은 꽃을 이루는 낱낱의 잎이 흩날리거나 뭉쳐져 한 송이를 이루는 모습 등을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로 표현한 곡이다.

'가야금앙상블 인'이 거문고 독주곡의 대표적인 작품 '출강'(出鋼)으로, 박한울 안무가가 무용 '광교적설'(光敎績雪)로 찬조 출연한다.

이어 송정언과 '가야금앙상블 인'이 '아리랑 환상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송정언의 제자들로 구성된 '가야금앙상블 인'을 비롯해 소리 장수민, 드럼 고중원, 신디 박효진, 무용 박한울·조완희가 우정 출연한다.

충북문화예술 육성지원(개인) 선정작인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 석 2만원이며 현장 판매다.

수익금은 전 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1544-7860)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