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 ㈜현대오일뱅크(강달호 대표) 유필동 상무가 지난 18일 당진시청에 방문해 희망에너지 나눔의 쌀 2,000포대(7천만원 상당)에 대한 증서를 전달했다.
현대 오일뱅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3년부터 매년 15개 충남도 시군에 사랑의 쌀 기탁을 하고 있다.
또한 당일 ㈜에스앤씨산업(김한수 대표) 오윤규 부장도 전달식에 참여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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