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대 고고미술학과는 19일 개신문화관 회의실에서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함께 '2018년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 3국의 고고역사학자가 참가해 '문화유산에 깃든 삶과 죽음'을 주제로 과거 문화유산을 통해 생과 사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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