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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승환 충북대 교수 선임-내년 1월부터 2년 임기
-재단, 오늘부터 권역별
-문화예술 사업설명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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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5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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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재)충북문화재단은 5대 대표이사에 김승환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충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북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이사,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충북대 교수이면서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 '충북문화재단 설립의 원리와 방법', '충청북도 문화발전 중장기 계획', '한국의 지역문화' 등을 공동 집필했다.

김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9년 1월 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2년이다.

한편, 재단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인·단체 창작지원을 위한 '2019년 문화예술사업분야 사업설명회'를 남부권, 북부권, 중부권 등 권역 별로 연다.

일시와 장소는 남부권 26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5층 강당, 북부권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충주시청 남한강 회의실, 중부권 같은 달 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재단 5층 회의실이다.

2019년 문화예술사업분야는 △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우리가락 우리마당 △자유기획지원 △공동창작작품지원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청년예술가창작환경지원 △충북미술가서울전시회운영비지원이다.

재단과 충북도 홈페이지에 공고 됐으며 창작거점공간, 충북신생예술단체지원, 충북대표문화공연제작지원은 오는 3월 중 공고 예정이다.

지원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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