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영동소방서는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구조대원 5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27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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