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교육정보원은 올해 4분기 청렴·친절공무원으로 박주희 주무관(사진)을 선정, 표창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주희 주무관은 정보원에서 계약관리와 예산집행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친절한 전화 응대, 성실한 태도로 밝고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정보원은 친절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가진단 점수와 동료 추천점수를 합산, 최고점자를 분기별 1회 청렴·친절 우수 공무원으로 뽑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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