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충주혜성학교는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 6명은 약 2달 간 충주의 모 산업체에서 상하수도 수전 파이프 조립을 배웠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