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성원제약의 티시리즈가 우지원의 극찬과 함께 드디어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이선정 대표는 1월 솔로 컴백과 동시에 성원제약 티시리즈 사업에도 매진 중이다.

 

특히 오는 3일 오후 11시 45분에 아이엠쇼핑에서 방송되며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난다. 선정 기준이 까다로운 홈쇼핑 방송까지 유치시키며 치약 시장의 새 바람을 예고한 것. 

 

티시리즈는 짜서 쓰는 튜브형 치약이 아닌 씹는 고체치약.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마다 양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인기제품이다. 

 

특히 국내산 죽염, 핀란드산 자일리톨, 영국산 비타민C, 스위스산 비타민 E, 독일산 비타민B6, 구강에 좋은 재료들만 엄선해 치아 건강과 잇몸 질환 예방에 힘썼다. 식약처 인증이 완료 됐으며 특허까지 받았다.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휴대가 편하다. 상쾌함도 오래 가고 입안이 정말 깨끗해지는 느낌이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양치를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시간이 절약된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다"고 극찬했다. 

 

이선정 대표는 "고체치약은 물이 함유되지 않기 때문에 치약의 성능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국민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티시리즈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선정 대표는 이선정 밴드에서 솔로로 전향, 1월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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